프로축구 대구FC가 약점으로 지적됐던 수비 보강 작업을 마무리지었다.
대구FC는 19일 성남 일화의 수비수 김종경(25·사진)을 영입한 데 이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조우 실바를 내보내는 대신 조만간 외국인 수비수를 추가로 영입하기로 했다. 185cm, 80kg의 김종경은 제공권과 위치 선정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다. 또 경남FC와의 개막전 때 부상을 당해 3개월여간 재활 훈련에 몰두했던 수비수 윤여산도 조만간 복귀할 예정이어서 수비 라인이 강화되고 있다.
대구FC는 그간 윤여산의 부상에 이어 신인 수비수 양승원마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수비벽이 얇아져 많은 실점을 했으나 빠른 공격으로 7위를 유지해 왔으며 수비 라인 보강으로 후반기에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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