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태실 훼손' 경찰 수사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재청장의 허가도 없이 비지정 매장문화재를 파헤친 사실(본지 20일자 12면 보도)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영주경찰서는 민간단체가 문화재청장의 허가도 없이 불법으로 비지정 매장문화재를 파헤친 경위와 관계 공무원들의 참석 여부 및 묵인·방조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사하기로 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영주시 고현동(아랫귀내)에 위치한 사도세자의 장자 의소세손의 태실로 추정되는 비지정 매장문화재를 기관장들까지 초청한 가운데 삽 등으로 태실 주위 한쪽 부분(깊이 30㎝·폭 1m가량)을 파헤쳐 태실의 형태를 확인한 후 되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