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촛불'에 기름 붓나…대구 시위인파 다시 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동안 주춤했던 '촛불'이 26일 정부의 쇠고기 고시로 인해 다시 불붙고 있다.

25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는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평일에는 30~50여명의 시민들만이 촛불집회에 참가했지만 이날 많은 인원이 몰렸다. 행사 주최측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시민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고 있고 주말쯤 더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 대백 광장에서 노래, 자유발언 등의 집회를 가진 뒤 도로를 따라 수성구 범어동 한나라당 대구시당사 앞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뒤 오후 11시쯤 자진 해산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