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웅(40·사진) 현재농원 대표가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신지식인 및 제2회 신지식인의 날 기념식'에서 신지식인 지정(임업분야) 및 신지식인 대상을 수상했다.
박씨는 2000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된 이후 2천500평의 표고버섯 농장을 경영하며 과학영농을 추진, 2005년 표고버섯을 이용한 천연조미료 '아시맛'(과립형, 티백형) 개발에 성공해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우리 농산물 상품공모전에서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이후 그는 마, 하수오, 뽕잎, 도라지 등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을 생산, 유기농전문판매장과 대형백화점에 납품하는 등 침체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씨는 앞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임산물을 주원료로 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출시해 농가 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며 "시장개방으로 힘든 농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지식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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