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 및 지하철 1호선 서편 연장 건설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이 높아졌다.
1일 기획재정부와 대구시 측에 따르면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편익(B/C) 분석이 1.19로 나와 경제적 타당성의 기준이 되는 1을 초과했다.
이와 관련, 재정부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조사를 공식 완료한 뒤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라며 "보고서에서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날 경우 이르면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 때부터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는 국토해양부에 진입도로 건설예산으로 32억원을 신청해 놓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서편연장 건설 사업에 대해서는 재정부가 8월말~9월 말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보고서를 완료할 계획인 가운데 중간 보고에서 B/C분석 결과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1.13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서편연장 건설사업 예산으로 국토부에 24억원을 신청했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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