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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일기예보를 보니 비 소식이 없다. 장마전선이 남해상으로 물러나 있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단다. 기온도 높아진다. 연일 30℃를 웃돌겠다. 아무래도 다음주는 더위와의 한판 '전투'가 불가피할 것 같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벌이는 '전초전'. 기가 꺾이지 않기 위해선 이번 주말, 몸 보신(?)이라도 해 두는 게 좋지 않을까.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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