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도박판에 무전기를 빌려준 것으로 드러난 A경사를 해임처분했다.
A경사는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20분쯤 안동 임하면 신덕리 가정집 도박현장 단속과정에서 자신의 무전기가 발견되자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김모(48·안동 운안동)씨에게 건네준 것이라고 진술했다. 이 무전기는 그동안 도박판에 경찰 단속 정보망을 미리 알려주는데 2, 3차례 이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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