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대구 들른 거스 히딩크 감독

거스 히딩크(Guus Hiddink·62) 러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9일 포항 한동대에서 열리는 시각장애인 전용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KTX로 동대구역에 도착해 환영객으로부터 인사를 받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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