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최대의 자동차 부품회사인 한국델파이(사장 지기철)가 도요타 자동차로부터 3년 연속 '도요타 품질상(Toyota Quality Award)'을 수상했다.
10일 한국델파이에 따르면 북미 도요타자동차에 공급하고 있는 SP-15 컴프레서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수상한 것.
한국델파이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자동차부품업체인 일본의 덴소와 경합해 수주한 SP-15 컴프레서를 2004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북미의 도요타 타코마(TACOMA) 트럭에 총 75만대를 공급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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