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1일 "규제개혁과 경제살리기 분야의 인력을 보강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하반기 인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각종 불필요한 행정규제 폐지·개선사무 추진을 위해 정책혁신담당관을 규제개혁담당관으로 변경했다.
또 투자통상과에 경제자유구역지원팀과 도시과에 산업단지조성을 위한 지원팀을 신설,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원활한 업무추진에 대비하고 기능이 쇠퇴한 분야와 유사중복기능을 통합, 경제 살리기 분야의 인력을 보강했다.
구미시는 새 정부 출범 후 대부분 지자체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인력감축 권고를 받은 것과 달리 현 정원(1천510명) 동결 권고를 받아 "그동안 효율적으로 조직·인력을 운영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효율적이고 역량있는 실용조직에 최종 목표를 두고 경제 살리기 분야에 치중한 이번 조직 개편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 안 되면 검찰개혁 '하나 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