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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 25일 경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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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라벌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가 25~27일 중국 청소년 120여명과 국내 청소년 80명 등 2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경주에서 열린다.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는 경북도 중국사무소에서 현지 청소년 중 참가 희망자를 모집해 추진됐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에서 경주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계획이다. 하남성, 운남성, 섬서성, 흑룡강성, 절강성 등 중국 곳곳의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해 앞으로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이들은 2박3일 동안 전통혼례 체험, 떡메치기, 제기차기, 한국문화 0Ⅹ 게임 등 한국 문화체험 및 민속놀이를 즐기고 포스코 견학, 야간달빛역사기행 등 행사에도 참가한다.

경북도 관광산업과 손삼호씨는 "앞으로 여름, 겨울 방학 기간을 이용해 매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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