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는 24일 오전 9시30분 대구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구시의 명분 없는 공무원 인원감축과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고 조례개정을 강행하는 시의회를 규탄했다.
민주노총은 "시가 중앙정부의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뚜렷한 명분도 없이 인원 감축을 단행, 지방자치권을 스스로 포기하고 있다"며 "시의회도 중앙정부의 권고사항이라는 이유로 이를 승인하려 하는데 조례 개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