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노 전 대통령 측근 '기록물 무단 유출' 검찰 고발에 "참여정부 흠집 내기" 반발. 법 위에 선 자존심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석유공사, 헐값에 내다 판 비축유 되살 돈은 없어도 사내복지기금엔 434억 원 펑펑. 公(공)기업이 아니라 空(공)기업인가.

○…암송아지 값 한미협상(지난 3월) 전보다 26%, 한 달 전보다 14%나 폭락. 소비자가가 따라 내려 한우 소비라도 그나마 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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