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총선 금품수수 4~5명 검찰 고발 방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4월 총선 당시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김천)을 지지한 일부 자원봉사자들에게 금품이 제공됐다는 신고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됨에 따라 현지 조사에 나선 경북도선관위는 특정인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진술한 주부 자원봉사자 3명과 이들에게 돈을 준 것으로 지목된 1명 등 4, 5명을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그러나 이들에게 돈을 건넨 물증과 선거법 위반 관련 증거서류는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총선을 앞두고 김천고 동문체육행사 때 이 의원 측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신고돼 동창회 간부 5, 6명이 선관위 조사를 받은 데 대해 김천고 총동창회는 "사실무근의 내용으로 선관위가 조사에 들어가 학교와 동창회 명예를 훼손했다"며 선관위를 비난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29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