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총선 금품수수 4~5명 검찰 고발 방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4월 총선 당시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김천)을 지지한 일부 자원봉사자들에게 금품이 제공됐다는 신고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됨에 따라 현지 조사에 나선 경북도선관위는 특정인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진술한 주부 자원봉사자 3명과 이들에게 돈을 준 것으로 지목된 1명 등 4, 5명을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그러나 이들에게 돈을 건넨 물증과 선거법 위반 관련 증거서류는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총선을 앞두고 김천고 동문체육행사 때 이 의원 측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신고돼 동창회 간부 5, 6명이 선관위 조사를 받은 데 대해 김천고 총동창회는 "사실무근의 내용으로 선관위가 조사에 들어가 학교와 동창회 명예를 훼손했다"며 선관위를 비난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29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