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경비대장 공개모집 경쟁률 '3.6대 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에 대한 국민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독도경비대장 공개 모집이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1일까지 경위 계급 경찰관을 대상으로 독도경비대장 지원을 받은 결과 5명 모집에 모두 18명이 지원했다. 독도 관할 지방청인 경북경찰청과 대구경찰청에서는 지원자가 없었다.

경찰은 만 45세 이하, 경찰 근무경력 10년 이상, 경비·작전 경력 2년 이상의 조건을 내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뒤 면접을 통해 신임 독도경비대장 5명을 최종 선발, 이르면 오는 15일쯤 경북경찰청 울릉경비대에 배치할 예정이다.

독도경비대장은 그동안 경찰대를 갓 졸업한 초임 경위가 맡아왔으나 최근 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 독도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경험이 많은 경비인력을 배치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독도경비대장은 근무를 마친 뒤 희망하는 시도 경찰청에서 근무할 수 있는 특혜를 받는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를 10만원권 지폐 도안 이미지로 합성해 SNS에 공유하며 광복절을 기념하고, 홍준표 전 대...
올해 상반기 주요 시중은행들은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직원 평균 급여가 7천150만원으로 12.6% 증가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7천50...
법원이 군 복무 중 체육대회에서 부상을 입은 예비역 A씨의 보훈 보상대상자 비해당 결정 처분을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A씨의 손을 들어주었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