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車보험 지역차등제보다 여건개선이 먼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사고가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동차 보험료를 더 내게 하는 이른바 자동차보험료 지역별 차등제를 실시한다고 한다.

구체적인 계획은 같은 연식, 같은 차종이라도 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에 거주하면 보험료를 더 내야 하는 기막힌 일이 생긴다.

누구나 교통사고를 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 지역 교통여건이나 도로사정에 의하여 불가항력인 교통사고가 많다. 지역의 교통사정이 열악하여 사고가 발생했다면 교통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오히려 사고 보험료를 내려주는 것이 더 형평성에 맞는 정책이 아닌가를 묻고 싶다.

정부 당국자는 손해보험협회의 탁상공론에 끌려다니지 말고 교통 보험료의 일정 부분을 굴곡도로 개선 혹은 신호체계 개선 등 교통시설 개선에 강제적으로 투입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배윤환(대구시 북구 구암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