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무용춤의 대를 잇는 젊은 무용단, 아정이 20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사랑의 향기 가득한 춤 속으로'란 주제로 정기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선 한국무용 특유의 '정중동(靜中動)·동중정(動中靜)' 정수가 집약된 승무와 남도 무굿에서 파생된 살풀이, 즉흥무로 대표되는 입춤, 농악에서 유래된 민속 무용인 소고춤 등이 대거 선보인다. 한국 전통춤의 본류인 춤들과 함께 창작 무용인'라일락'도 선보인다. 안무가이자 아정무용단 대표인 손혜영씨는 "고향의 정을 그리는 이들의 애달픈 사연을 라일락 향기에 실어 표현했다"며 "라일락 향기로 고향과 소통하고, 고향을 추억하는 아련한 향수(鄕愁)가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공연문의=20일 오후 7시 30분/수성아트피아 용지홀/1만~2만원/053)666-3300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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