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에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서울 1945' '경성스캔들' 촬영지로 유명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21일 오후 6시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에덴의 동쪽' 제작발표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대구와 진주 등 합천 인근지역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송승헌 연정훈 이다혜 유동근 등 유명 연예인들이 총 출동할 뿐 아니라, SG워너비 김동욱 씨야 등 인기 가수들이 축하공연까지 펼칠 예정이기 때문. 특히 촬영현장 공개 및 사진촬영과 시사회·축하공연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실내가 아닌 세트장에서 여는 초대형 발표회여서 관심이 더욱 높다.
오는 25일부터 방송하는 '에덴의 동쪽'은 김진만 PD와 나연희 작가가 호흡을 맞춘 1960~2000년대에 이르는 시대극. 1980년대의 서울 거리를 재현한 국내 최고의 세트장이라는 평가와 함께, 톱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촬영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합천군 관계자는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관광객들의 방문에 대비해 일본어 홍보물 제작과 함께 해인사 팔만대장경판과 판전을 연계한 '합천투어'와 캐릭터 상품개발 등 '에덴의 동쪽 특수'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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