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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 공공기관 주도 은퇴노인복지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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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 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은퇴노인복지촌이 조성된다.

경북도는 의성군·한국농촌농사 경북지사와 함께 의성읍 철파리 일대 9만9천㎡ 부지에 단독주택 50가구(49~82㎡) 규모의 은퇴노인 전원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26일 도청 제2회의실에서 추진협의회를 가졌다. 경북도와 의성군·농촌공사 경북지사는 이날 회의를 통해 사업안을 확정짓고 오는 9월 중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은퇴노인복지촌은 농촌공사 경북지사 주도로 2012년까지 조성된다. 이 사업에는 국비 20억원과 지방비 10억원(경북도 5억·의성군 5억원), 자부담 30억원 등 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특히 보건복지부 공모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 사업(22개)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어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고령친화모델 시범 사업지역(전국 4곳)으로 선정된 의성군은 은퇴노인복지촌을 비롯해 체육공원, 공원묘지, 종합사회복지관, 건강증진센터, 고령친화생활체험관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사업비의 절반이 국비와 지방비로 충당되고, 전원마을 인근에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기 때문에 은퇴 노인들에겐 상당히 매력적인 전원마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북도내 1개 시군에 1개 은퇴자 마을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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