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브랜드택시 재가동…11월 정상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업시작 몇 개월 만에 운영부실로 좌초됐던 대구 브랜드택시(한마음콜)가 재가동된다.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과 SK에너지㈜는 26일 오후 10시 사업 계약을 맺고 오는 11월까지 정상 운영을 약속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법인택시 1천240대의 내비게이션 등 차량 장비 설치와 콜 관제센터 구축·운영을 SK에너지㈜가 맡고 5억8천만원에 물품구매 및 기술용역 표준 계약서를 체결했다.

SK에너지㈜는 서울시 브랜드택시(나비콜) 6천50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공개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 1순위 업체로 선정돼 그동안 기계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율해왔다.

대구시 관계자는 "추가 재정 부담없이 브랜드택시 운영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며 "대구시와 택시조합이 시민들께 불편과 염려를 끼친 만큼 조만간 브랜드택시가 정상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