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간 61주년 기획물인 '상생(相生)의 땅 가야산' 출판기념회 및 사진전시회가 28일 오후 성주군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창우 성주군수, 이용길 매일신문사 사장,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 백인호 성주군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김관용 지사는 출판기념회 축사를 통해 "모든 분야에서 상생이 필요한 이 시대에 '상생의 땅 가야산'은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이 상생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며 "가야산을 성주는 물론 경북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길 사장은 인사말에서 "매일신문은 가야산은 물론 낙동강, 팔공산, 일월산 등 지역의 자연 자원에 대한 심층보도를 계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토대로 대구경북에 대한 밀도 있는 기사를 발굴, 보도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가야산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산이라는 것을 미처 몰랐다." "사진이 아닌 한 폭의 한국화를 보는 것 같다"며 탄성을 터뜨렸다. 사진전시회는 9월 3일까지 열리며 9월 중순쯤에는 대구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동영상 장성혁 인턴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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