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대구 서비스센터(소장 김학모)는 지난달 28일 청송직업훈련교도소를 찾아 1천900만원 상당의 현대 스타렉스 승합차를 실습용으로 기증(사진)했다.
청송직업훈련교도소는 2006년 청송감호소의 기능전환을 위해 2년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 짓고 전문 직업훈련 교도소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현재 자동차, 이·미용, 제과·제빵 등 10개 분야에 350여명의 수용자들이 직업훈련을 받고 있으며, 자동차 분야에서는 현재 60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이병해 청송직업훈련교도소장은 "직업훈련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실습교육에 이번 차량 기증이 크게 기여할 것"이라 했다.
이에 대해 김학모 소장은 "청송직업훈련교도소 수용자들의 직업훈련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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