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중 3학년 강병현군이 '제10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강군은 어머니와 함께 매주 한차례씩 홀몸 노인들에게 밑반찬 배달 봉사를 하는 한편 취미로 단소를 배워 양로원 등을 방문해 위문 연주활동을 해왔다.
대회에서는 경일여고 3학년 김종경양과 대건고 3학년 김태연군, 금오공고 3학년 이창민군을 대표로 한 금오공고 봉사동아리 '3-FULL', 영광여고 3학년 정단비양, 동지여상 3학년 이슬양 외 17명으로 구성된 동지여상 '인터랙트' 등 5개팀이 각각 은상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모두 4천78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매년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한국중등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10년 동안 전국의 중고생 봉사자들을 발굴, 격려해온 국내 최대의 자원봉사대회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
[단독] 'K-선거' 배우러 온 11개국에 '투표용지 부족' 숨긴 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