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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대이동 본격화…귀가길 15일 새벽 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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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앞으로!"

추석을 이틀 앞둔 12일 오전 10시부터 고향을 향한 행렬이 몰리면서 대구를 빠져나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붐비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부터 동대구역과 버스터미널 등에는 기차, 버스로 고향을 향하는 발길이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12~16일까지 하루 평균 35만6천대, 모두 177만9천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전년 대비 1.6%가량(2007년 175만1천대)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연휴가 짧아 일평균 고속도로 출구 통행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혼잡이 예상된다"며 "귀향은 12일 오전, 귀가는 15일 새벽에 한다면 혼잡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구로 들어오는 차량은 12일 36만여대, 13일 31만여대, 추석 당일인 14일 48만6천여대, 15일 35만3천여대로 예상되고 있다. 경북본부는 주요 예상 혼잡구간으로 12~14일 오전까지 경부선 도동분기점-왜관IC(양방향), 중부내륙지선 서대구IC-화원IC(양방향), 중앙선 금호분기점-다부터널(춘천), 88선 동고령IC 부근(광주), 중부내륙선 낙동분기점-김천분기점(마산)이라고 밝혔다.

고속도로 이용객들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 교통정보포털사이트(www.roadplus.com), ARS(1588-2505), 이동통신사의 휴대전화 교통정보 서비스 등을 이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한 뒤 출발시기 및 이용노선을 결정할 수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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