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산업의 메카 의성군이 롯데제과㈜와 협력해 '의성마늘빵(사진)' 제품을 개발해 출시했다.
의성군은 명품 의성마늘의 알싸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의성마늘빵이 롯데제과 측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를 찾아간다고 16일 밝혔다. 의성군은 이에 앞서 지난달 18일 롯데제과 측과 의성마늘빵 출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마늘 과자 등 다양한 제품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의성군은 2006년 ㈜롯데햄과 협력해 '의성마늘햄'을 비롯해 의성마늘을 활용한 7종류의 다양한 육가공 제품을 출시하는 등 의성마늘을 이용한 식품 개발에 성공,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의성 마늘을 단순한 농사가 아닌 마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기업과 손잡고 새 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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