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赤 경북지사 사무국장에 김영길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적십자사(총재 이세웅)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민첩히 대응하는 경영마인드를 도입해 국민에게 다가가는 적십자사를 만들고자 최근 경북지사 사무국장에 김영길씨를 임명했다.

김영길 사무국장은 청도 출생으로 계명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상주적십자병원 관리부장, 경북지사 총무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