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후학사랑 릴레이 발전기금 전달 줄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에서 정년 퇴직한 명예교수와 기업체 대표들의 발전기금 전달이 18일 하루 동안 4차례나 이어지는 등 후학사랑 릴레이가 펼쳐졌다.

지난 8월 정년 퇴직한 계명대 홍대일 명예교수가 18일 학교를 방문, 후학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이어 대동전산폼㈜ 차장수, 빗살무늬㈜ 정순식, 동혁㈜ 허재호 대표이사도 이날 대학을 찾아 각각 1천만원씩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계명대 경영학과 만학도인 차장수 대표이사는 계명대 본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 자리에서 "늦깎이 공부를 하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에 증진하는 내 주위의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달된 총 4천만원의 발전기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의 용도로 쓰일 계획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