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2일 별빛촌쌀 홍보를 위한 '한포 더 사업'의 올해 첫 추첨(사진)을 실시하고, 당첨자 100명에게 10㎏짜리 쌀 한포씩을 배달한다고 밝혔다.
'한포 더 사업'은 영천쌀의 우수성과 국내쌀 시장 선점을 위해 구매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쌀을 한포 더 증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행사를 처음으로 실시해 796명에게 행운을 선사했다.
이 이벤트는 별빛촌쌀로 선정된 금호강쌀과 조양쌀, 은하수쌀의 참여업체와 영천시 공동으로 별빛촌쌀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며, 영천시농산물직거래장터(www.01000m.com)에서 구입할 때는 택배비가 무료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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