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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돋보기] 대한민국의 '과학 국방'의 현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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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건군 60주년 특집 2부작

지난 7월 세계 최초로 개발해 공개한 소총 K-11. 기존 소총의 구경 5.56㎜ 탄환은 물론 구경 20㎜ 공중폭발탄도 사용 가능하다. 적이 숨어 있는 곳을 겨냥해 방아쇠를 당기면 공중폭발탄이 적의 2, 3m 상공에서 자동으로 폭발한다. 또 유리창을 뚫고 들어가서 2, 3m 전진한 후에 실내 공간의 공중에서 폭발함으로써 내부에 있는 표적들을 제압할 수 있는 기능도 있는 신개념 소총이다.

대한민국의 첨단 무기는 어디까지 왔는가. EBS 다큐프라임-원더풀사이언스는 2일과 9일 오후 11시 10분 건군 60주년 특집 '국방과학' 2부작을 방송한다.

1부(대한민국 육군)는 차기 복합형 소총 K-11과 헬기도 공격하는 차기 전차 K2(흑표), 명품 자주포 K-9, 30㎜ 자주대공포 비호 등 그동안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첨단 무기의 위용을 공개한다. 또 최첨단 무기 18종이 불을 뿜는 합동화력 운용시범 현장도 찾는다.

2부(대한민국 공군)에서는 대한민국 공군의 주전력인 최신 전투기 F-15K, 대한민국이 개발한 초음속 훈련기 T-50 등 공군의 첨단 전력을 살펴본다. '슬램이글'은 모든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뜻을 가진 F-15K의 애칭. 과거에는 파괴력이었지만, 오늘날은 얼마나 정확한 시간에 정밀하게 공격할 수 있는가가 더욱 중요해졌다.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적을 제압할 수 있다는 점이 F-15K의 능력이다. T-50은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는 세계 최고의 고등훈련기이다. 국내 연구진의 기술력을 통해 최첨단으로 거듭나고 있는 대한민국 국방력에 대해 알아본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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