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독자 여러분들의 사진을 기다립니다. 일상의 모습이나 사건·사고현장, 아름다운 자연, 가족의 모습 어떤 것이라도 가능합니다.
응모된 사진 중 우수작품은 신문에 게재되며, 게재된 사진중 매월 말 자체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뽑습니다. 수상자 2명에게는 니콘디지털 카메라(30만원과 25만원 상당)를 각각 상품으로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접수처 :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 독자사진 코너
문 의 : 매일신문 홈페이지, 매일신문사 사진부(053-255-8393)
협 찬 : 니콘 이미징코리아
* 9월 독자사진은 정승욱(대구 북구 읍내동)씨 '금강산도 식후경'이 최우수작에, 지태기(대구 달서구 용산동 동서우방아파트)씨의 '독도는 우리땅'이 우수작에 선정되었습니다. 당선자는 매일신문사 사진부(053-255-8393)로 문의 후 상품을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상품 수령시 본인 주민등록등본 1부 제출.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김어준 콘서트에 文·김민석 줄참석…비선실세냐" 野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