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개천절부터 시작되는 사흘간의 황금연휴에는 구름 조금 낀 맑은 날씨를 보이다 일요일인 5일쯤 비가 조금 내리겠다.
대구기상대는 2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3, 4일에는 대체로 맑겠고, 5일쯤 차차 흐려져 월요일인 6일까지 약간의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인 3~5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13~15℃, 낮 최고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예상되고, 경북지역은 최저기온 6~15도, 최고기온 22~26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3일 아침엔 대구, 경북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연휴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나들이 등 야외활동하기 좋겠고, 5일부터 6일 사이에 그리 많지 않은 양의 가을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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