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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일 독도사랑 티셔츠 입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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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일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읍시다."

이인중 대구상의회장, 조해녕 전 대구시장, 허노목 대구변호사협회장 등 대구지역 기관단체장·유명인사·종교계 인사 등 33명으로 구성된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범국민운동본부'가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에 나섰다.

운동본부는 25일 독도의 날(독도를 울릉도의 관제에 편입하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가 제정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는 날)을 맞아 온 국민이 독도 사랑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24, 25일 이틀간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는 날로 정했다.

독도사랑 티셔츠에는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본부 측은 "기존에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구호를 많이 사용했으나 원래 우리땅을 자꾸 우리땅이라고 되풀이하는 것이 모순이 있어 이 같은 메시지를 사용했다"며 "티셔츠는 원가 공급을 원칙으로 하며 수익금이 발생할 경우 독도 연구자금으로 기부하거나 공익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부는 이와 함께 대구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제1회 독도의 날' 행사도 갖는다. 25일 오전 10시 남녀노소 누구나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참여하는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독도 골든벨 및 풍물패 공연, 인기가수들이 함께하는 콘서트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 본부는 앞으로 독도 사랑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이벤트 개최는 물론, 독도 연구단체 후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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