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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안동초교 100주년 성공축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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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인들 힘 모으기로

▲ 안동초교 100주년 기념사업 보고회에 권정달 총재(오른쪽부터)와 정동호 전 안동시장, 안승관 재향군인회장, 김길홍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 안동초교 100주년 기념사업 보고회에 권정달 총재(오른쪽부터)와 정동호 전 안동시장, 안승관 재향군인회장, 김길홍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권정달·김길홍 전 국회의원과 정동호·김휘동 전·현직 안동시장 등 안동 지역 정치인들이 내년 안동초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힘을 합치기로 했다.

12일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앞서 마련된 '안동초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보고회' 자리에서 이들은 "내년 안동초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에 힘을 합쳐 교육의 도시 안동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다짐했다.

권정달(38회·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총동창회장은 "내년 5월 9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 안동초교의 역사는 상당한 의미를 지녔다"며 "100주년 기념사업은 학교뿐 아니라 안동지역 전체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길홍(43회·전 국회의원) 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은 "동문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정치적 이념과 경제적 이해관계를 넘어 안동 교육의 상징적 의미를 이번 사업에 담겠다"고 했다.

안동초교 동문은 아니지만 이 자리에 함께한 김휘동 안동시장은 "안동초교 개교 100주년은 안동 지역 전체의 축제"라며 "이를 위해서는 모두가 화합하고 함께 힘을 모아야 가능할 것"이라고 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안동초교는 1909년 5월 사립 안동보통학교 설립으로 출발해 안동서부 심상소학교, 안동서부공립초등학교 등 교명 변경을 거쳐 1946년 안동중앙국민학교, 1978년 안동국민학교, 1996년에 이르러 현 안동초등으로 교명이 바뀌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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