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세계 '2008가을호'(통권 18호)가 나왔다. 권두수필로 김규련의 '고사(高士)일까 한량(閑良)일까'를 비롯해 연재 수필론으로 박양근의 '이념의 벽에 가려진 자유의 문양'-김용준의 '근원수필', 새로 쓰는 수필론으로 김봉군의 '21세기 한국 수필의 과제와 전망' 등을 담았다. 또 탄생 100주년 문인특집으로 허무와 의지의 문인 청마 유치환의 생애와 수필을 다루고 있다. 계절 초대작으로 김애자의 '낙엽이 질 때면', 김용옥의 '그대 앤디 워홀이여', 김학의 '인기를 먹고 크는 나무들', 변해명의 '감사합니다', 오세윤의 '편지', 임병식의 '가슴 속에 남은 아련한 풍정', 장기오의 '반전의 묘미', 정태헌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오명의 '돌 속의 돌' 등을 싣고 있다. 297쪽,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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