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는 16일 '예술인의 날' 수상자로 이태수(61·사진 위) 시인과 진규영(60) 영남대 음대 교수를 선정, 발표했다. 예총은 18일 문화의 날을 맞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08 예술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시부문 예술대상으로 선정된 이태수 시인은 매일신문사 기자 출신으로 1979년부터 최근까지 총 10권의 시집을 출간하며 대구시문화상과 천상병 시문학상, 동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대구한의대 겸임교수로 활동중이다.
공연부문 예술대상으로 뽑힌 진규영 영남대 음악대학 교수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를 창설, 왕성한 작곡활동을 했으며 대한민국 작곡상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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