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탕·물엿 섞어 가짜꿀 제조·판매…업자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위생적인 제조 과정을 거쳐 설탕, 물엿, 고구마 전분 등을 혼합해 '가짜 벌꿀'을 제조, 판매한 업자가 적발됐다.

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 경북 경산시 한 주택에서 설탕, 물엿 등을 섞어 가짜벌꿀 352병(844kg)을 제조해 280병, 시가 448만원상당을 팔아온 업자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가짜벌꿀 72병(172kg)을 압류했다. 대구식약청에 따르면 A씨는 올 5월부터 5개월 동안 설탕 41포(984kg), 물엿 5통(120kg), 밤꿀 및 아카시아꿀 15병(36kg), 캐러멜 색소 1통(30㎖), 고구마 전분 등을 사용, 가짜벌꿀 844kg을 제조해 대구, 포항, 울산 등 중심가 길거리에서 행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김민석 후보가 호남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며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김 후보는 호남 지역에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해의 갯벌에서 야간 해루질을 하던 53세 A씨가 실종된 지 약 10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발견자는 바지락을 캐던 어민으로 확인됐...
15일 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으나 직접 참배하지 않았고, 일본 방위상 고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