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가 잘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으로 찾아가 부부를 위협해 돈을 빼앗고 감금한 혐의로 L씨(43)에 대해 1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3개월 전부터 알고 지내던 C(37·여)씨가 최근 들어 자신을 피하고 잘 만나주지 않자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쯤 C씨 집으로 찾아가 이날 집에 있던 C씨 남편의 손발을 묶고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현금카드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L씨는 또 C씨의 승용차를 빼앗은 뒤 C씨를 차량에 감금하고 도주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산·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