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공식 전례에서 '야훼' 사용않기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천주교가 앞으로 공식 전례에서 '야훼'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17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교황청이 최근 '거룩한 네글자(YHWH)로 표현되는 하느님의 이름을 전례와 성가, 기도에서 사용하거나 발음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침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주교회의는 "이번 교황청의 지침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자는 공경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국 천주교는 2001년부터 '야훼'의 사용을 제한해오고 있으나 성가 등에 일부 표현이 남아 있었다. 이에따라 천주교 성가 가사 등의 대대적인 수정이 뒤따를 전망이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