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현 플루트 리사이틀이 오는 24일 우봉아트홀에서 열린다.
프랑스 로가 브루댕 콩쿠르에서 1등 없는 2등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입증받은 하지현씨는 탄탄한 기본기와 화려한 연주실력으로 플루트 음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플루트 주자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프랑스 기타리스트 '헤미 쥬셀메'를 초청, 피아졸라의 탱고곡과 기타 곡들을 선보이며 기타와 플루트의 독특한 이중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소외된 계층을 위해 '대구 시각 장애인 문화원' 원생을 초청해 장애와 비장애, 클래식과 대중음악간의 경계를 허무는 연주에 나선다. ▶공연안내=24일 오후 7시 30분/우봉아트홀/1만원/053)424-6850.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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