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수입으로 인한 무역수지 적자액이 9천300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정해걸 의원이 20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의 농수산물유통공사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6년 김치 무역수지가 적자로 바뀐 이후, 적자액이 2006년 2천여억원에서 지난해에는 4천여억원, 올해 7월까지 3천여억원 등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 의원은 "지난 2005년 11월 국산김치 기생충알 파동으로 대일본 수출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산 김치 수입량이 2004년 이후 해마다 100%가량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