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군 직영 무료 승마교실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봉화읍 화천리 대마산(大馬山)목장에서 기관단체와 봉사단체, 농민과 축제위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이론과 승마체험을 병행한 승마교실을 열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승용마 10두를 위탁 사육하고 있으며 마필산업과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개인 경주마 목장유치, 휴양마사업, 농촌체험관광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한국마사회와 지난 9일 마필산업 마분 위탁처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승마는 전신율동으로 신체를 바르게 고정하며 폐활량을 늘려 건강유지에 도움을 준다"며 "군이 추진하는 말 문화사업육성에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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