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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구 류재학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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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직접 찾아 웃는 얼굴과 함께 따뜻하게 손을 잡는 '현장봉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대구)지구 류재학(사진) 총재는 취임 후 '스마일 서비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종전엔 사회복지시설이나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한 생계보조비를 통장으로 입금해주거나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봉사사업을 하는 것에 그쳤으나 이제는 어려운 이들과 같이 호흡하는 '현장봉사'에 힘을 쏟고 있다는 얘기다.

대구지구 제34대 총재인 류 총재는 "라이온스 발전과 지구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첫번째 목표는 존경과 사랑으로 내 가족처럼 화합을 도모, 한 개의 둥근 공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큰 공의 힘으로 국가의 손이 닿지 않아 그늘진 곳에서 소외받고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을 찾아 그분들이 미소를 짓도록 봉사하고 있지요." 류 총재는 "라이온스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고, 라이온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단위 클럽에서 신입회원을 많이 영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라이온스는 숨은 봉사를 했으나 이제는 봉사활동을 알리고, 시너지 효과를 통해 봉사에 동참하고자 하는 신입회원도 많이 영입, 봉사의 범위를 더욱 넓혀가겠습니다."

이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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