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병대 트럭 5m 추락…1명 사망 2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오전 11시 55분쯤 포항 장기면 정천리 정천주유소 주변 노상에서 황모(25) 하사가 운전해 훈련장으로 이동하던 해병 모부대 소속 군용트럭이 5m 아래 논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황 하사가 차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지고 박모(22) 병장과 오모(22) 상병이 경상을 입고 포항시내 병원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포항·박진홍 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