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참모들에게 지난 8월 방한 당시 환대해 준 데 대한 감사의 편지를 보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부시 대통령은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대변인, 김재신 외교비서관 등에게 보낸 서한에서 "아름다운 나라를 방문하는 동안 당신을 만나게 돼 즐거웠다. 우리의 대화는 생산적이었고 매우 가치가 있었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또 "미국 국민들은 한국 국민들과 강력한 동맹을 높게 평가한다. 양국은 앞으로도 지역의 자유와 번영을 증진하기 위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사실상 작별 인사를 했다.
최재왕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