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내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위한 R&D 네트워크의 장이 문을 열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는 30일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비롯,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산단의 연구개발 거점이 될 '구미 차세대기반기술연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중부지역본부 별관 건물에 설치된 이 센터는 813㎡ 규모로 R&D 정보검색존, 비즈니스 상담실, 연구제품 전시관, 홍보관 등을 갖추고 산·학·연·관 공동 연구개발사업과 각종 기술연계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인적·물적 연구자원과 산업 인프라 정보, 산·학·연·관 R&D 협업을 통해 생성되는 기술노하우 등의 정보검색 DB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박봉규 이사장은 "구미 차세대기반기술연계센터가 산·학·연·관 기술협력의 성공사례를 도출하고 구미산단의 R&D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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