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 중 클래드강(판재)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주)한국클래드택(대표 배동현)이 부산에서 대구로 본사를 이전, 31일 달성2차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클래드택은 1만5천510㎡(4천700평) 규모의 공장(사진)에 주방기구,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건축외장부품 등에 사용되는 클래드강 생산시설을 갖췄다. 현재 72명의 직원을 내년까지 100여명으로 늘리고, 매출도 지난해 240억원에 이어 올해 320억원, 2009년 450억원을 달성, 매년 30% 이상의 신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내년부터 후라이팬 등 가정용 클래드 판재에서 자동차부품 등 산업용으로 생산품목도 대폭 확대된다.
한국클래드텍은 교육과학기술부와 기술표준원의 한국신기술 인증과 스테인리스-알루미늄의 3중 클래드판 제조방법 등 다수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칭따오시와 광쩌우시에 해외공장을 두고 있다.
배동현 대표는 "본사 이전을 제2의 도약 발판으로 삼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방재와 산업재 시장에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까지 시장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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