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주)이 대구 엑스코 확장공사와 서울 꿈의 숲 조성공사를 잇따라 수주했다.
화성산업은 삼성물산(주) 및 SD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총 사업비 862억원에 연면적 5만4천924㎡, 지상 5층 규모의 대구엑스코 확장공사(왼쪽)의 공동시공사로 지난달 30일 선정됐다. 지난 2000년 준공된 현 엑스코 본관건물 공사도 화성이 시공을 맡았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컨벤션, 오디토리움 등 전문시설 확충을 위한 이번 공사에서도 최선을 다한 시공으로 세계적 명품 전시관을 짓겠다"고 밝혔다.
또 같은날 조달청이 발주한 452억원 규모의 '북서울 꿈의 숲 조성공사'의 주간 시공사로 선정됐다.
'북서울 꿈의 숲 조성공사'는 화성산업(지분 50%)을 대표사로 극동건설(주)(30%) 등이 참여하며 서울시 강북구 옛 드림랜드 일대에 문화센터와 미술관 등을 짓게 된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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