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매일신문 광고대상' 창작부문에서 대구대 학생들인 김진민 강연철 오상학 김명현씨의 '세상 즐거운 정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화성산업과 대구가톨릭대병원은 각각 일반 주택, 일반 기타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에는 대구경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창작부문 314점, 일반 주택부문 17점, 일반 기타부문 19점 등 총 350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수상작 68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3시 매일신문 11층 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작들은 14, 15일 지하철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중앙광장에 전시된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 창작부문 대상 : 김진민 강연철 오상학 김명현씨 '세상 즐거운 정보'
▲ 일반 주택부문 대상 : 화성산업
▲ 일반 기타부문 대상 : 대구가톨릭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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