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11~13일 울릉도와 독도에서 경북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부당함을 알리고, 독도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11일 오후 3시에는 울릉학생체육관에서 23개 시·군 중학생 대표 23명과 울릉도 학생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독도 바로 알기 골든벨' 이 열렸다. 12일 오전에는 울릉군민회관에서 '독도 바로 알기 웅변대회'가 열렸으며, 이날 오후에는 웅변대회와 골든벨에 참가한 학생들이 독도를 방문해 독도 수호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독도 사랑 의지를 다진다.
또 13일에는 울릉어업전진기지인 저동항 방파제에서 대규모 연 날리기 행사가 펼쳐진다. 도내 시군 대표 학생 23명과 저동초교 학생 50명이 참가하는 연 날리기 행사에는 민속 연 전문가까지 초청돼 연날리기를 통해 독도사랑을 연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형형색색의 태극가오리 연, 삼족오 연, 델타 연 등에 독도 사랑 문구와 소망을 담아 날린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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