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3개국 기독병원 최고경영자 회의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안동 성소병원과 국학진흥원에서 열렸다.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150여명의 CEO와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새로운 병원운영 기법과 의료기술에 대한 정보를 나눴으며 정회원국 병원 외에도 태국, 몽골, 인도네시아 기독병원 최고경영자들도 참여했다.
7일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서울 장신대 임희국 교수의 '기독교와 동아시아간의 상호작용' 주제발표에 이어 3개국 의료연구진들이 '병원 민원(의료분쟁)에 대한 대처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또 8일에는 일본 병원 의료연구진의 '비기독교인에 대한 호스피스 돌보기', 대만의 '기독교적 병원 경영', 한국의 '기독병원의 사회참여' 등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손수상 대한기독병원협회장은 안동 성소병원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이번 국제회의가 기독병원이 새로운 힘을 얻고 국가간 신뢰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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